구직 청년 300만원 2024-09-20 최근글클리앙: 구직 청년 300만원박명수 : 놀러다닌걸 경험이라 말 하지 말아요.요즘 남초커뮤를 중심으로 고용유연화 찬성하는 사람들 진짜 많이 보이네요동탄경찰서 다시 다녀왔던 청년 후기‘리베이트 의혹’ 의사 100여 명 추가 입건…’늘어날 수도’한국도 3040 세대의 캥거루족이 문제인데, 미국도 비슷하네요결국 우리는 집권해야만 한다.“사회 초년생은 한달 165만원 저축…그렇게 못할 이유부터 찾아라”대기업이 중소기업 짜내는게 혼인 및 출산률 저하의 가장큰 원인이죠.“변기 뚫고 초밥 배달” 제약 영업맨이 폭로한 ‘의사 갑질’이재명 – 윤정권 무능 무책임 무대책 무관심에 대해서 회초리를 들어야 될 때입니다국힘, ‘돈봉투 논란’ 정우택·‘의원직 상실’ 김선교 공천.졸업생 `입틀막`.’대통령 주변에 차지철만 있는가’민주당 총선 최연소 예비후보[분석] “文정부 실업급여 퍼주기 역효과···일자리 11만개 증발”이재명의 국민기본소득선별적 복지에 대한 개인적(?) 경험대전광역시 부상제대군인 및 중장기복무제대군인 지원 정책관련 성명변희재의 실체고립은둔청년 54만명, 세상 나오도록 정부가 돕는다청년예산 2400억 삭감했다고 하는게 아마 이건가보군요